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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참 "韓 드라이브스루 굉장히 창의적···美 입국금지 반대"
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의 이사회 회장이 지난해 3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. 청와대사진기자단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한국인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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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한美상의 존스회장 기자회견]
"그동안 우리가 한국내에서 주요한 압력단체로 활동해온 것을 부인하지 않겠으나, 앞으론 한국 경제.기업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 "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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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암참 부회장에 이명찬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
이명찬 신임 부회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·암참)는 이명찬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. 이 부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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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세청.암참 5월 만난다 … 외국계 세무조사 관련 주목
국세청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(암참.AMCHAM) 대표부와 5월 1일 만난다. 암참의 요청에 따른 회동이다. 이번 만남은 국세청이 뉴브리지캐피털 등 외국계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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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·미 비자 면제 양국 정부 나서라"
"한.미 양국 간에 비자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"는 목소리가 양국 재계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. 유럽 대부분 국가와 일본.싱가포르 등 27개 국가에 대해 비자를 면제해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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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제개혁위원 첫 외국인 선정
제프리 존스(사진)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ㆍ암참) 명예 회장이 정부 산하 위원회인 규제개혁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게 됐다. 공직인 정부위원회 위원직에 외국인이 선임되는 것은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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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권영길式 '투자론'
지난 19일 낯선 외국인들이 민주노동당사를 찾았다. 이들은 민노당의 원내 진입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주한 미상공회의소(AMCHAM.암참) 회장단이었다. 그러나 이들과 민노당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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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의 인큐베이터 방식 vs LG전자의 프리미어리그 영입 방식
관련기사 외국인 임원 잘 영입하려면 독일 출신 귀화인 이참(55)씨의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이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. 국적이 한국인이긴 해도 사실상 외국인인 그가 건국 이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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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업인 사기 최악" 코리아리더스포럼 제기
"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은 수십년래 최저 수준입니다. 이를 방치하면 우리 경제의 앞날이 위험합니다." 국내 업계 지도자들이 2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머리를 맞댄 제2회 '코리아리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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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서 살다보니]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·암참 회장
1985년 보잉헬리콥터 사업부문의 책임자로 한국에 부임하기 전 내가 근무했던 곳은 주로 동남아 지역이었다. 그곳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날씨, 그리고 순박한 사람들로 기억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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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미국·EU·일본 경제단체장 좌담
▶ 윌리엄 오벌린 암참 회장, 프란스 햄프신크 EUCCK 회장, 다카스기 노부야 재팬클럽 회장(왼쪽부터)이 하반기 경기 및 외국인 투자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. [박종근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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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스·라이백 ‘공직사회 히딩크’ 되나
이명박 대통령이 ‘외국인 공무원 수혈’이라는 카드를 꺼내들 태세다. 22일 청와대에서 국내외 경제신문 네 곳과 한 공동 인터뷰에서다. 그는 “국가의 안보나 보안·기밀과 관계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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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다국적기업들, "코리아로 갈까?"
외환위기 이후 꾸준한 외자유치 정책에 힘입어 한국에 들어온 외국회사들은 1만1천3백여 업체(지난해 11월 기준)로 불어났다. 웬만한 외국기업들은 거의 다 들어와 있는 셈이다. 그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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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스 암참 "부시정부, 한국경제 너무 몰라"
미국이 한국에 대한 통상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(AMCHAM) 회장이 부시 행정부의 한국 경제에 대한 인식 및 이해부족 문제를 지적해 관심을 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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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riefing] 암참 회장 오벌린 단독 출마
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.암참)는 2007년도 회장 선거에 윌리엄 오벌린 보잉코리아 사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. 암참은 회원 투표를 거쳐 18일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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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청년벤처포럼 ‘어!벤처스’ 19일 설명회 外
청년벤처포럼 ‘어!벤처스’ 19일 설명회 청년벤처포럼인 ‘어!벤처스’ 설명회가 19일 롯데엑셀러레이터 15층에서 열린다. 이번 설명회에선 지난해 수상한 3개 팀 등 전문 멘토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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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셜리 위 추이 암참 미래혁신위원장 外
셜리 위 추이 암참 미래혁신위원장 셜리 위 추이(사진) 한국IBM 사장이 20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·암참) 산하 미래혁신위원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. 김현주 IT여성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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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W 시장, 호주보다 작다니 부끄럽다"
김 제임스 대표 “전세계 MS 직원들한테 한국은 오뚝이 정신으로 유명합니다.” 그는 약간은 어색한 한국말로 ‘오뚝이 정신’을 말했다. “영어에도 복원력(resilience)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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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한-미 경협 중요성 거론 하며 “규제 합리화” 강조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주한 미국상공회의소(암참)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뉴스1 이재명(사진) 더불어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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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참, 靑에 "이재용 부회장 韓·美 정상회담 배석 요청" 서한
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. 중앙포토 주한 미국상공회의소(AMCHAM·암참)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·미 정상회담 테이블에 참여할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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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-CSIS 포럼] "중국발 '경제 의존성 무기화'에 대비해야"
(왼쪽부터)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원장 겸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, 수잔 손튼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겸 예일대 법대 선임 연구원, 최석영 법무법인 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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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상의 장학금 사업 대기업 총수 참여 줄이어
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직접 낸 학비를 개인적으로 지원받는 장학금이 등장했다. 주한미국상공회의소(AMCHAM·암참) 산하 '미래의 동반자 재단'이 최근 시작한 대기업 총수 참여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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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제정책 일관성 시급"
"한국 정부는 수시로 정책들을 이리저리 바꾸는 태도를 버려야 하고, 기업들도 생산성을 더욱 끌어올려야 합니다."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(암참)회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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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10년넘게 韓美가교역 태미·샌디 오버비 자매
"한국의 경제발전과 한미 양국의 돈독한 우정을 이끌어가는데 우리 자매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. " '한국이 좋아' 한국에서 둥지를 틀고, 10년째 한미 양국간 경제에 가교 역할을